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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좀이란?
Date : 2016-09-21
Name : 스킨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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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좀이란?

현재 사용 중인 화장품 분야의 대표적인 나노기술은 의약쪽에 사용되던 리포좀 기술을 들 수 있습니다. 리포좀은 W/O/W 제형의 대표적인 제형기술로서 친수성 물질을 세포막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지질-이중막(Lipid bilayer)으로 싸서 액정화 하고 이 지질로 이뤄진 액정이 다시 친수성 액에 콜로이드 상태로 유지되는 안정화된 제형입니다. 이 제형의 특징은 피부침투가 거의 안되는 친수성의 유용물질을 이중의 오일막 내에 위치시키고 유용성의 유효성분은 막구성 요소화 하여 막에 침투시켜 생체막과 유사한 구형의 구조체로 만들어지게 되며 지질로 이뤄진 구형의 구조체를 나타내는 “리포좀”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지질 이중막으로 이뤄진 리포좀은 이중 지질막으로 이뤄진 각질 피부세포간극을 통하여 또는 직접 세포를 관통하여 진피층까지 친수성물질과 유용성 물질을 침투시킬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나타냅니다. 최근의 리포좀 기술 발전은 효소나 싸이토카인 같은 단백질 류의 거대분자도 피부를 통해 침투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상 리포좀의 제조에는 천연 유화성분인 레시틴이 사용되는데 레시틴은 생체 이중 막 주요 구성 성분인 인지질로 이뤄져 있으며 이 성분은 유화 기능 외에 자극완화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사용 시 안전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리포좀의 피부침투력

리포좀은 만드는 방법과 사용된 지질의 순도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 만들어 질 수 있는데 반드시 크기가 작은 리포좀만이 피부 세포 간극을 통하여 피부 내로 전달되는 것은 아닙니다. 리포좀은 물풍선과 같이 상당 수준의 탄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피부 세포간극보다 큰 크기의 리포좀도 터지지 않고 세포간극으로 안정하게 이동되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1999년에 발표된 논문에서 예상과는 달리 100nm 이하의 리포좀은 표피층을 통과하기 전에 각질세포막에 융합 흡수되어 진피층까지 들어가기 어려운 점이 밝혀졌습니다. 반면에 200nm 이상 1000nm 이하의 비교적 사이즈가 큰 리포좀들이 진피층까지 부드럽게 침투될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리포좀 기술은 화장품 제조시 액정의 크기를 나노크기화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술로서 알려져 있으나 나노 크기로 제조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고압제조 관련 장비를 필요로 하며 많은 기술적 노-하우가 필요하며 제품 안정도가 기존 일반유화방식보다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조경비가 증가하는 경제적 이유로 이용이 회피되어져 왔습니다. 이 기술은 인체 친화적, 환경친화적인 장점보다는 경제적 단점 때문에 대부분의 장업계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고가의 일부제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보다 싼 가격으로 제조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다양한 나노기술이 연구 개발되고 있으며 일부는 도입되었고 일부는 빠른 시일 내에 화장품 분야에 사용되어 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나노 파티클의 제조기술로서 인공화학물을 사용한 새로운 기술이 도입 되더라도 레시틴을 이용한 리포좀 제형 기술은 하기와 같은 장점 때문에 계속 사용되어질 것으로 확실시 됩니다.





① 레시틴 등의 나노 유화에 사용되는 유화성분이 천연이라는 점
② 자극이 적고 적극적으로 자극을 줄여줄 수 있다는 점
③ 피부생체막과 가장 친화적인 구조라는 점
④ 친수성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가능한 점
⑤ 친유성분과 친수성분이 동시 피부침투 가능한 점


상기의 장점 때문에 리포좀 제형 기술은 화장품이 사용되는 한 계속 사용되어질 기반 기술로 판단되며 특히 유효성분의 효능 효과가 강조되는 진정한 의미의 기능성 화장품 제형기술로써 널리 사용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