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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고지: 피부과학의 피부질환에 대한 설명은 오로지 당사를 방문해 주신 고객들의 피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들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서 당사의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이 이러한 질환에 의학적인 효능, 효과가 있음을 오인, 암시, 광고,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아토피는 심한 가려움 증과 염증을 동반하는 만성적이고 고질적인 피부병의 한 종류로서 영어로는 'Atopic eczema' 또는 'Atopic dermatitis'로 불립니다. 아토피의 원래 어원은 "I burn" 이라는 그리스 어원의 용어로서 아토피안의 가려움증을 한번에 대변하는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의 가장 큰 증상은 피부에 대한 가려움증이며 대부분의 경우 가려움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개인간 차이가 커서 가끔씩 가려움증이 찾아오기는 하나 참을 수 있을 정도의 아주 약한 경증에서부터 안긁을 수 없을 만큼 극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 중증까지 병변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가려움이 시작되면 긁게 되고 , 긁게 되면 피부에 상처가 나고 염증이 발생됩니다. 염증은 다시 가려움 신호를 증폭하여 다시 긁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는 치유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손상을 입게되며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2차 감염을 일으키게 되며 심하면 진물까지 나게 됩니다.

가려움증은 아토피안을 가장 힘들게 하는 주요 증상으로서 대부분의 아토피안이 만족할 때까지 긁게 됩니다. 특히 활동 시간에는 가려움이 덜하지만 활동시간이 끝난 저녁에서 수면 중에는 가려움이 극심하게 됩니다. 특히 수면 중의 가려움에 대하여 무의식적으로 계속 긁게 되어 아침에는 손상된 피부를 만나면서 후회를 하게 되나 다음날 똑같은 상황이 재현되는 악순환에 접하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피부는 치유가 불가능 할 정도로 망가지게 되며 만성화 됩니다. 특히 대부분의 아토피안이 아기에서 어린이라는 것을 고려할때 가려움을 의지로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아토피는 어릴때 시작되는데 전체 아토피의 약 60%가 만 1세 이전에 아토피로 진단된 케이스였습니다. 그러므로 아토피는 아기때 시작되는 병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아토피는 사춘기와 성인이 되면서 자연 치유되는데 불행하게도 일부는 치유되지 않고 성인 아토피로 유지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성장에 따른 자연치유되는 비율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 아기 때의 아토피가 성인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사춘기나 성인에게서 새로이 아토피가 생겨나는 비율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도 점점 산업화되어 가면서 아토피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01년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5대 유아질환 중 1위가 아토피일 정도로 급증하여 최근에는 사회문제화 하고 있습니다.

법적고지: 피부과학의 피부질환에 대한 설명은 오로지 당사를 방문해 주신 고객들의 피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들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서 당사의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이 이러한 질환에 의학적인 효능, 효과가 있음을 오인, 암시, 광고,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환경적인 요인과 서구화된 생활 습관

아토피 피부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계절, 주거 환경, 온도, 습도, 음식, 알러젠, 미생물등 외부적인 환경요인과 유전적요인, 면역학적 이상, 피부장벽 기능손상, 스트레스 등의 내부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통계적수치나 발생현황들을 살펴볼때 환경적 요인이 가장 큰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서구화된 생활습관이 가장 큰 원인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전적 요인

아토피는 유전성인 것으로 많이 알려져 실제 가족력이 약 70%에 이른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아토피에 대한 연구결과 상당수의 아토피는 어린이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 중 자연치유 되었습니다 . 부모 중 한쪽이 광범위한 의미의 아토피( 아토피 습진, 알러지, 천식, 비염 등)인 어린이는 아토피 질환과 관련된 한가지 이상의 질환에 걸릴 확률이 25% 였습니다. 부모 모두가 아토피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경우 자식이 걸릴 확률은 50%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통계 결과 때문에 아토피는 부모에게서 유전될 수 있는 것으로 종종 설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만약 유전적인 요인이 아토피 발병의 주 발생원인이라면 부모에게서 아토피에 잘 걸릴 수 있는 유전자나 직접적으로 발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물려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전학에서는 현재까지 유전현상을 설명할 경우 물리학이나 화학에서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법칙들이 세워져 있으며 대부분이 현상에 대한 설명이 이 법칙과 위배될 경우 그 설명은 틀린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물리학에서 영구기관의 가능성은 에너지 법칙 (엔트로피 법칙)에 의하여 가짜임이 증명된 것과 비슷합니다. 역시 유전학에서는 여러개의 법칙 중 아토피를 설명하기 위하여 두가지 법칙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유전적 변동 법칙입니다.
아토피에 관한 통계를 볼 경우에 아토피는 아토피를 가진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그렇지 않는 아이보다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아토피는 이 통계만을 볼 경우에 유전자에 의해 직, 간접적으로 조절되는 질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통계만을 놓고 볼때 아토피에 직, 간접적으로 존재하는 유전자가 존재하며 이 유전자의 유전에 의하여 아토피가 다음세대로 전달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종종 그렇게 설명되기도 합니다. 상당수의 아토피를 가진 부모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아토피가 걸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만연히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토피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즉 신규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규로 발병한 경우를 살펴보면 신규환자의 부모가 아토피가 아닌 경우가 상당부분 있으므로 신규환자의 상당 수는 유전자에 의해서 이뤄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잠재된 유전자로 표현할 수는 있으나 이 부분 역시 설명에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문제는 통계를 놓고 볼 때 신규환자는 아토피가 아닌 부모에게서도 올 수 있으나 그 자식에게서는 25% 에서 70% 에 이르는 높은 수치로 유전될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단순하게 설명하면 예를 들어 아토피는 한번은 자연발생해서 그 후로는 유전되는 질병으로 설명되게 됩니다. 이 경우는 유전법칙을 놓고 볼 때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토피를 획득형질로 볼 수도 있는데 획득형질은 유전될 수 없다는 것이 유전법칙입니다. 이 경우 이 통계를 인용하여 유전될 수 있는 질환으로 설명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오히려 아토피에 대한 여러 가지 통계를 살펴보면 아토피는 유전적 요인보다는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 꾸준히 증가하는 일종의 환경병으로 보여집니다.

◈환경적 요인

그러면 아토피가 유전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아토피가 유전되는 것 같이 보여지는 착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에 대한 다른 대안 설명이 필요케 됩니다. 다른 설명으로서 환경적인 요인을 들 수 있습니다. 아토피는 유전자에 의한 질병이라기보다는 외부환경에 의하여 노출된 개체의 여러 가지 생리생화학적인 반응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서 환경적 유인에 의해서 더 많은 영향을 받는 환경병으로 보여집니다.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는 특정 환경이 존재하며 그 환경에 놓이게 된 개체가 그렇지 아니한 개체보다 아토피로 발병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을 의미합니다. 즉 아토피 부모에게서 아이에게로 유전에 의해 전달된다기보다는 부모와 아이의 생활환경이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부모에게서 나타난 아토피가 아이에게도 나타날 확률이 매우 높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실제로 아이의 식단이나 생활방식 같은 주거환경 등 아이와 부모의 모든 생활이 일치합니다. 특히 태어날 아기는 엄마의 식생활이나 생활패턴 등의 영향아래 놓여있습니다. 따라서 태어난 아기의 아토피는 부모의 잘못된 여러가지 생활이나 주거 등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경우는 종종 다른 지역으로의 이사나 식생활 개선 등으로 아토피가 갑작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로서 설명이 가능해 집니다. 따라서 아토피에 대한 치유의 첫 걸음은 주거환경개선, 식생활개선, 과도한 의약품 사용억제 및 오염된 여러 환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전 세계 인구의 약 20% 정도가 생존하는 동안 한 시기에 아토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몇가지 주요 통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약 20%의 아기가 아토피를 포함한 습진을 갖고 있습니다.영국의 경우 어린 학생의 5명 중 1명이 아토피환자 입니다. 12명 중 1명은 심하게 고통 받고 있습니다. 덴마크의 경우 23%의 국민이 아토피를 포함한 습진으로 고통 받으며 60%만이 성인되어 낫는다.미국 국립 보건원( The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NIH)는 미국인 천오백만명이 어떤 형태든 습진을 갖고 있다고 추정하였습니다."불행하게도 지난 30년 동안 아토피는 약 30% 증가하였으며, 특히 다음과 같은 곳에서 집중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아토피가 환경병이라는 증거로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들 수 있습니다.

▶선진공업국에서 호발

후진국에서는 현재도 아토피란 병이 문제시 되고 있지 못하며 대부분의 아토피가 문제시 되는 나라는 비교적 잘사는 공업선진국입니다. 그러므로 아토피의 원인이 선진국에만 있고 후진국에는 없는 어떤 것 (식품이나 , 공해물질 또는 생활방식 등) 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선진국으로 이주한 이민자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이주하면 자기나라에서는 전혀 없는 아토피로 고생하는 가구가 생기는데 역시 생활패턴이나 식생활 등이 이주한 나라의 방식으로 바뀌게 됨으로써 유발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농촌보다는 도시지역에서 호발

역시 같은 개념인데 영국의 경우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아토피 발병률은 현격한 차이를 나타내는데 한 역학조사에서 도시어린이와 농촌 어린이의 가장 큰 차이는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에 인스턴트 식품내의 여러 가지 첨가물이 아토피의 주범일 것이라는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농촌지역내에서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그룹이 더 많음

농촌지역에 거주하나 경제적으로 안정된 그룹들은 도시의 부유층과 거의 비슷한 생활방식을 영위합니다 . 물론 도시지역의 생활방식 중 어떤 요인이 아토피의 주요 요인이라면 농촌에 거주할 지라도 도시지역과 전혀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대가족보다는 핵가족에게서 많음

아마 핵가족의 경우 훨씬 위생적이며 대인 관계가 적고 생활 방식상 자극원에 노츨될 가능성이 훨씬 줄어들 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근대적인 생활방식은 어린시절의 다양한 항원에 노출될 확률을 줄여 성장기에 면역반응을 약화시킬 가능성을 동시에 갖게 됩니다.
또한 어린이에서 청년기의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아기에서 발병하여 어린이로 다시 청년기로 가는동안 대부분의 아토피가 자연치유되나 점점 그 치유되는 비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성장기에 지속적으로 아토피 유발요인과 계속 접함으로서 아토피가 자연 치유될 가능성을 줄이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아토피의 실제적인 원인

개발 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공업화 할수록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International Study of Asthma and Allergies in Childhood(ISAAC)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6세~14세 사이의 어린이 중 약 20%가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러한 통계에서 아토피는 특정유전자에 근거한 질병이라기 보다는 후진국에서 선진공업국으로 이전해가면서 발생되는 환경적요인이 주 발생원으로 보여지는 질병입니다. 즉 선진공업국이 자랑스럽게 내세울 만한 가장 큰 특징들이 아토피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통계에서 아토피는 특정유전자에 근거한 질병이라기 보다는 후진국에서 선진공업국으로 이전해가면서 발생되는 환경적요인이 주 발생원으로 보여지는 질병입니다.

▶깨끗한 주거환경

반면에 깨끗한 주거환경은 유아기의 자연과 접할 기회를 잃게하며 아파트 등과 같은 생활편의 시설은 건조한 실내환경과 답답한 실내공기를 유발합니다.

▶다양한 식품

대부분의 선진국의 식품은 과도한 양의 농약과 비료 및 대규모 경작에 의하여 생산된 식품입니다.엄청난 숫자의 가공식품이 개발되어 어디에서든 쉽게 구입 할 수 있으며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하여 방부제, 색소, 및 다양한 식품첨가물들이 사용됩니다.

▶자동차를 비롯한 편의물

에어컨, 난방기, 자동차를 비롯한 대부분의 편의물들이 하루 종일 다양한 공해물질을 뿜어냅니다 .이러한 공해물질은 환경호르몬으로서 우리의 내분비계를 교란시킵니다.

▶선진의료 시스템

다양한 약들이 개발되고 공급되며 언제든 선진의약을 접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약들이 오, 남용되고 있으며 상당 부분은 수익을 기대하는 제약사와 병원의 합작품으로 필요 이상의 약들이 과도하게 처방되고 있습니다. 약이 병을 부르고 있을 지경입니다.

아토피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스테로이드가 사용되어져 왔는데 실제 스테로이드는 2-3 주 이내의 단기간에 걸쳐 사용하는 응급적인 피부약입니다. 이약을 몇년씩 사용함으로써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여 완치는 되지 않고 전형적인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나타나 결국에는 어떠한 스테로이드 처방으로도 전혀 반응하지 않는 중증의 아토피안의 탄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아예 병원을 불신하고 멀리하는 환자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상당수는 한방치료쪽으로 선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불행하게도 한방치료도 별로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다양한 유해물질을 포함한 공해, 인공첨가물을 포함한 다양한 유해식품 등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에서는 무 분별한 연고류의 사용 또한 지적되고 있는데 피부과에서 광범위하게 처방되고 있는 강력한 스테로이드 계열의 연고류가 장기 사용에 의하여 만성적인 아토피안을 생산해 내고 있다는 주장도 아토피안 커뮤니티에서 받아드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이 받아 드려지는 가장 큰 근거는 역시 스테로이드로 아토피를 완전히 치유한 아토피안의 거의 없고 장기 사용에 따른 무서운 부작용을 경험한 아토피안들의 꾸준히 느는데 따른 것으로 보여집니다.

본 싸이트에 게시된 아토피에 관한 모든 정보는 상식적 정보 제공 차원의 자료로 개개인에게 필요한 어떤 종류의 의학적인 소견을 대신 할 수 없음을 밝힙니다. 제공된 정보를 이용하여 개개인의 스스로의 상태를 임의로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며, 의사나 약사등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법적고지: 피부과학의 피부질환에 대한 설명은 오로지 당사를 방문해 주신 고객들의 피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들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서 당사의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이 이러한 질환에 의학적인 효능, 효과가 있음을 오인, 암시, 광고,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아토피 증상은 대부분의 경우 전신에 걸쳐서 일어나는 질병이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얼굴이나 손, 팔꿈치, 무릎 등에 한정해서 나타나는 수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 건조증

아토피 피부염의 가장 큰 특징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입니다. 많은 연구 결과에서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피부는 정상인에 비해 피부내에 필요한 여러가지 지질이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대표적인 것으로서 세라마이드, 불포화 지방산을 비롯한 피부세포간 지질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지질들은 피부세포 간극을 이중 지방층을 형성하여 내부로부터의 수분 증발을 막고 외부로부터는 자극 물이나 세균 등의 침입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러한 기능을 전문용어로 피부장벽기능 (Skin barrier function) 이라고 합니다. 지질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의 장벽(보호막) 기능을 하는 각질층이 다층 층상구조 (Multilamela)를 제대로 형성하지 못하여, 피부보호막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수분 증발이 증가되고 감염이나 자극원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또한, 피부의 수분의 대부분은 피부간극의 이중 지질막 사이에 존재하는데 이중 지질막이 부족된 지질로 불완전하게 형성되면 피부의 수분함량도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그럼으로 피부세포 간극에 존재하는 지질의 함량과 그 구성구조의 형태등과 피부의 수분함량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극심한 가려움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 중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이 가려움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가려움은 주로 저녁 시간부터 심해지기 시작하며, 종종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져 피가나고 상처가 생길 정도로 긁게 됩니다. 가려움증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대부분의 경우 염증을 유발하는 매개체가 분비되거나 활성화 되어, 가려움을 일으키는 피부 수용체를 자극함으로 발생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가려움 유발물질은 히스타민 (Histamine)과 세로토닌 (Serotonin) 등이 있습니다. 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해서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는 히스타민에 의해서만 가려움이 생기는 것이 아니어서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여도 가려움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탕욕 후 가려움” (Hot bath pruritus) 이라고 하여 고온 탕욕 중에는 가려움이 없으나 탕욕 후 15~60 분간 지속 되는 가려움이 있습니다. 이는 체온 상승 후 피부가 식는 중에 가려움 유발물질이 분비되거나 활성화되는 것을 암시합니다. 아토피의 경우에도 가려움증을 줄이기 위해 체온의 상승 (고온 탕욕, 운동)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염증 - 홍반과 피부가 거칠어짐 : 아토피 피부염의 또 다른 특징은 피부에서 외부 항원에 대한 과민반응이 일어나 만성적 염증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피부는 염증을 동반하여 붉게 부어 오르고 가려움이 심해 집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모두 면역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경우는 항원에 특이적인 면역글로불린 E(Allergen specific IgE)가 증가하여 여러가지 항원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염증- 홍반과 피부가 거칠어짐

아토피 피부염의 또 다른 특징은 피부에서 외부 항원에 대한 과민반응이 일어나 만성적 염증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피부는 염증을 동반하여 붉게 부어 오르고 가려움이 심해 집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모두 면역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경우는 항원에 특이적인 면역글로불린 E(Allergen specific IgE) 가 증가하여 여러 가지 항원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긁음에 의하여 생긴 각화(태선화)

아토피 피부염의 증세 중 외관에 큰 변화를 야기하는 것이 태선화입니다. 태선화는 코끼리 피부처럼 피부가 두꺼워지고 거칠어 지는 증세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결과 나타난 만성적 피부 손상은 피부 표피의 과립 세포 안의 층판소체 (Lamella body)의 생성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많은 수의 층판소체가 형성되어 각질층에 공급됩니다. 그러나 층판소체가 공급해야 하는 지질 성분의 공급 및 생합성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에는 속이 빈 층판소체가 공급되게 되어, 피부장벽의 형성이 불완전해지고 제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피부장벽이 불완전하게 되고 동시에 각질층이 두꺼워지는 것입니다.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기능적인 측면에서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피부는 건조해지고 가려움은 여전합니다.

▶진물

염증에 의한 피부상처 및 잎 주변의 피부상처 등에 의하여 최악으로 악화되면 피부내에서 침출물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색소 이상

피부 자극이나 염증은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게 합니다. 멜라닌의 주 기능중 하나가 항염증 효과라서 염증이 반복되면 피부는 염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염증이 이러한 부위의 멜라닌 생성세포로 하여금 더 많은 멜라닌을 만들도록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색소가 엷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아토피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했을 경우에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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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의 생리화학적 특징

생리 생화학적인 가장 큰 특징은 80%~90%의 환자에서 lgE가 증가 되어 있고 호흡기 아토피(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환경적 요인이 습진을 초기에 일으키는것 같이 보입니다.

▶식품, 미생물 또는 화합물 등의 외부항원에 과민반응과 면역반응

▶혈액 내 lgE 함량 증가

▶Th1/Th2 면역계 불균형 (T cell dysregulation)

▶Activatied Langerhans Cell: CD1a+, CD1b+, CD36+, lgE R+ 증가

▶Monocyte, Mast cell Phosphodiesterase 증가, cAMP 감소

▶세균 및 바이러스에 감염 - 이차 감염, 가려움 악순환 지속

◈피부학적 특징

경피수분 손실량의 증가 (각질층의 수분 함량 감소)

각질층의 손상으로 표피내의 수분 증발량이 증가하여 표피내의 수분함량이 낮아집니다. 또한 피부내의 지질대사 이상과 지질의 부족으로 피지분비가 원활하지 못아혀 각질층의 지질구조에 이상이 발행하여 결국 지질간극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여 건성화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악건성화 하여 외부적인 접촉이나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결국, 외부적인 자극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여 미약한 자극에도 쉽게 가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피부 pH의 이상

정상인의 피부 pH가 5~5.5 사이인데 반하여 아토피안 피부의 pH는 6이상으로 약간 높습니다. pH가 높게 되면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피부세균 종이 변하거나 균형이 깨져 자극을 줄 수 있는 세균의 번식하게 되어 정상인에 대하여 과면역반응 상태로 있게 됩니다. 또한 약산성의 pH는 세안 후 각질 부의 수분함량을 신속히 정상화시켜 피부의 수분함량을 일정하게 유지토록합니다. 반면에 높은 pH는 피부의 정상화는 늦춰 결국 외부적인 자극에 대하여 취약하게 만듭니다.

◈그 외 특징

1. 지질의 감소 2. 각질 투과성 상실 3. 염증유발과 2차감염 4. 지속적인 가려움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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